[경인일보]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은둔형 외톨이 ‘세상 속으로 한 발자국’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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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성사회분과(분과장·박문신)는 지난 28일 분과 실천사업으로 여주상담심리센터(센터장·윤희경)와 함께 은둔형 외톨이 집단 프로그램 ‘세상 속으로 한 발자국’을 진행했다.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한득현)가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지역 내 은둔형 외톨이들의 손을 잡았다.

여주시지속협 여성사회분과(분과장·박문신)는 올해 분과 실천사업으로 여주상담심리센터(센터장·윤희경)와 함께 은둔형 외톨이 집단 프로그램 ‘세상 속으로 한 발자국’을 시행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28일 ‘오리엔테이션 및 자기 관심 알아가기’를 시작으로 9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애쓰는 지역 내 은둔형 외톨이 8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참여자들은 관계 훈련, 친밀감 훈련, 사진 활동, 미술 활동, 음악 활동 등을 통해 자기 수용 능력을 키우고, 소시오극(사회심리 역할극)을 통한 감정 흘림으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예정이다.

여주시 지속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두려움 때문에 창문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던 은둔형 외톨이들이 용기를 내서 세상 속으로 한 발자국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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