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실현 주체는 지방정부”…정책살롱 개최

No Comment 13 Views

경기 수원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정책 살롱’을 개최하고 시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반영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조현숙 수원시 지속가능전략팀장의 강연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실무부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자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사회·환경이 균형을 이뤄 조화롭게 발전하는 것”이라며 “지속가능발전을 하려면 지방정부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분야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경제 성장과 사회 안정, 환경 보전을 함께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추진과 실무’를 주제로 강의한 조현숙 수원시 지속가능전략팀장은 수원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설명하고, 추진계획을 알렸다.

 

원문보기 -> 기사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