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아태 RCE 총회 참석··· 지속가능발전 도시 우수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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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제12회 아태 RCE 총회’에 참석해 서울시 최초로 지속가능발전교육 관련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구는 최근 유엔 RCE 후보도시 자격으로 중국 항저우 ‘저탄소&과학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2회 아태 RCE 총회’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태 RCE 총회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RCE(Regional Centre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ㆍ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도시들이 모여 사례공유 및 네트워크를 수행하는 장이다.


이번 총회는 WU Weidong 교수와 Mario Tabucanon 교수의 오프닝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각국의 국가와 지역특성을 기반한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 공유, RCE 청년활동 및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총회에서 UN대학, 방콕 유네스코(아태본부)와 아태지역 RCE 도시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쌓고, 구의 지속가능발전도시 과정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총회 첫날 이동진 구청장은 Mario Tabucanon교수와 방콕 유네스코의 Ushio Miura 프로그램 전문가를 만나 구가 수행하고 있는 RCE 노력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둘째날에는 서울시 최초이자 RCE 후보도시로는 처음으로 ‘RCE 사례발표 세션’에 초대돼 ‘햇빛을 모아 이웃에게(Gathering sunlight to my neighbors)’라는 주제로, 전국 최초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립해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지방자치 환경행정을 실천한 ‘도봉시민나눔햇빛발전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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