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회 전주에너지전환박람회 ‘나는 뽁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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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비워진 전주객사 앞 충경로가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각종 문화행사와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다.

전주시는 16일 전주객사 앞 충경로 차 없는 사람의 거리에서 에너지위기로부터 자유로운 에너지자립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제3회 전주에너지전환박람회 ‘나는 뽁뽁이다’를 개최했다. 이날 전주객사 앞 충경로사거리에서 다가교까지 충경로 600m 구간은 자동차 운행을 통제하고, 차가 비워진 도로를 사람과 문화로 채우는 ‘차 없는 사람의 거리’로 운영됐다.

이번 차 없는 사람의 거리에서는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고 경제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시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 자립율 30%와 전력자립 40% 달성을 목표로 수립한 ‘2025 전주지역에너지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에너지 전환 사업 등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박람회에서는 26개 시민단체가 5개 분야 31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효율 기술 △에너지 소비주체에서 생산주체로 거듭나는 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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