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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발전가능한 농업농촌 우리가 나선다" 창립총회 가져

  • 작성자전국지속가능협의회
  • 작성일2020-06-24
  • 조회수60

봉화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발전가능한 농업농촌 우리가 나선다" 창립총회 가져

경북도협의회, 5년 만에 봉화지역 닻 올려...하반기 단체 설립 이어질 듯

남동락 기자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봉화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송상욱)는 24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지역에서 ‘세대 간 형평성’,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통합’등 지속가능발전 창립 취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기주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은 “봉화군협의회 창립은 2015년 안동시협의회 창립 이후 5년 만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특히 봉화군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 의지를 갖고 도 협의회에 설립에 대해 문의를 해 와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

이처럼 5년 만에 새로운 지역의 단체 설립이 지체되는 이유에는 단체장들의 무관심과 공무원들이 협의회에 가지는 ‘편견’이 있다는 의미다.

경북도내에는 이번 봉화군협의회의 창립으로 12곳으로 늘어났지만 전국적으로 가장 저조한 설립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하반기에 4~5곳 지역의 단체 설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법’에 근거해 만들어진 법적 단체이다.

하지만 협의회가 환경부 소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운동 시민단체’로만 인식, ‘괜히 단체 설립을 지원해 관청과 불편해지지는 않을까’하는 오해가 있다는 것이다.


남 사무처장은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 세대의 욕구를 제약하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개발로서

경제성장, 사회안정과 통합, 환경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화군협의회는 지역 내 교사, 동물병원장, 노인단체 관계자, 사회복지사, 협동조합 이사, 마을 이장 등 40여명이

이미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향후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또 이날 창립총회에는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됐다.

오 교수는 특강을 통해 “17개의 지속가능발전 어젠다는 이미 봉화군이 하고 있는 일”이라면서

“이번 협의회 창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실천방법들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협의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에는 송상욱(청솔온누리약국 대표), 부회장에 박규환(봉화지역사연구소장, 숭실대 초빙교수),

류명화(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취업지원센터장), 사무국장은 김영숙(솔방울회 총무)씨를 각각 선출됐다.
송 회장은 “앞으로 ‘청정봉화지키기’,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행복한 마을가꾸기’ 등 3개 분과위원회를 만들어 봉화군 실정에 맞는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회장은 봉화군 약사회 회장도 맡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권순태 경상북도협의회 회장(안동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엄태항 봉화군수도 참석해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새로운 뜻과 자발적 의지를 갖고 협의회를 이끌게 되어서 너무 반갑다”며 기뻐했다.

내빈으로는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도내 각 지역 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출처 : https://cnews.smartfn.co.kr/view.php?ud=2020062420503443222a13d34d32_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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